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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한국 성장률 4.3%로 하향..사스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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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최근 소비지표 급락을 반영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5.6%에서 4.3%로 내린다고 22일 밝혔다.또한 사스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씨티는 만약 국내에서 사스가 발발하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씨티는 올해 소비자물가전망치를 3.5%로 상향 조정하고 실업률도 3.3%로 0.1%P 높였다.한편 경상수지는 49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씨티는 한은이 25bp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여름경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환시장과 관련해 씨티는 연말까지 1200~1250원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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