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업체 론진은 23일 서울 조선호텔 오킴스에서 신제품 "론진 돌체비타 라운드"출시를 기념,이라크 어린이 돕기 경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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