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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서부는 '풍림타운' … 시흥 월곶ㆍ송도신도시ㆍ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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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2천가구 이상 대단지를 집중적으로 공급,타운화를 선도하는 업체가 있다.


    풍림산업은 경기도 시흥 월곶지구 및 인천 송도신도시와 서구 일대에서 '풍림 아이원'단지를 대거 공급하며 대규모의 '풍림 타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풍림 아이원은 이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회사 개발기획팀 박은현 팀장은 "수주 경쟁이 치열한 서울을 피해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하다보니 랜드마크적인 단지들이 등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7만여평 규모의 시흥 월곶지구는 풍림지구라고 불릴 만하다.


    지난해 말 입주한 1차 2천5백60가구를 비롯 지난해 분양된 2차분 1천7백25가구와 이번에 공급될 3차 5백60가구,6월 분양할 7백가구가 들어서면 총 5천5백여 가구의 풍림타운으로 거듭난다.


    지난해 말 처음 아파트를 분양한 인천 송도신도시도 풍림 아이원 아파트 일색이다.


    송도신도시 2공구 공동주택용지(1구역) 6개 블록 가운데 5개 블록에서 풍림 아이원 아파트 3천3백34가구가 공급됐다.


    인천 서구 일대도 풍림 단지들이 즐비하다.


    검암지구 1∼3차 1천3백39가구,당하지구 1∼3차 1천4백20가구,검단지구 1·2차 4백92가구 등이 서구 일대에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마전지구에서는 앞으로 4차까지 1천3백여가구,원당지구에서는 1천7백39가구의 풍림 아이원 아파트가 계속 공급될 예정이다.


    (02)528-6422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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