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국민은행에 대해 자산가치 1배이하에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24일 미래 한정태 분석가는 "국민은행의 2분기 실적도 카드및 SKG 부담으로 정상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 분석가는 "따라서 3분기이후에나 실적모멘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하고"중장기 차원에서 자산가치 3만723원이하에서 꾸준히 비중을 늘리는 작업이 좋을 듯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