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5일) '한국의 부자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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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코스닥 간다 프리코스닥(오후 7시)'에서는 버너전문업체 케너텍(대표 정복임)에 대해 소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버너 연소기기 사업을 주도해왔다.
축열식가열로용 버너,보일러용 버너,열병합 발전용 버너 및 공해방지기기 등을 주로 개발했다.
포항종합제철 버너국산화 공동개발업체로 선정돼 총 32종의 버너를 국산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또 환경 친화적이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소규모열병합발전사업을 국내에서 최초로 수행하기도 했다.
□'한국의 부자들(오후 4시)'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왕대범씨(가명)의 사례와 내 집 마련을 꾀하는 결혼 3년차 부부의 계획을 살펴본다.
주유소 1개소,빌딩 2동,상가건물 2동을 소유한 왕대범씨는 알부자로 소문난 사람이다.
그가 무일푼에서 건물을 5채나 소유한 알부자가 된 과정을 알아본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결혼 3년차 부부가 20평짜리 내 집을 살 지,큰 평수의 전셋집을 얻을 지를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통해 현명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