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27
수정2006.04.03 13:29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에스프레소커피 전문점 자바커피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17번째 점포인 테헤란점을 연다.
포스코빌딩 옆 세종증권빌딩(옛 하이닉스반도체 건물) 1층에 들어선다.
좌석 수는 70석.개점 기념으로 28∼30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매장에 온 고객에겐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7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머그잔을 준다.
행사 기간에는 매장에서 클래식 및 재즈 공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