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빚어보는 가족여행 .. 웹투어 입력2006.04.03 13:27 수정2006.04.03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웹투어는 가정의달 시리즈로 '흙으로 빚어보는 우리가족'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천에서 작가의 지도를 받아 토우(흙으로 만든 인형)를 만들어 본다. 여주의 사설 불교박물관인 목아박물관에도 들러 전통공예와 불교미술을 감상한다. 서울(5월8일), 일산.부천(5월25일)에서 당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1인당 3만9천원. (02)2112-271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렌터카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렌터카로 여행을 즐기는 여... 2 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1위'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간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400만명 넘는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3 람사르 습지도시 문경, 이렇게 갈 곳이 많다고? 경북 문경시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가 문경시와 경남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인증서는 7월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