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가 제일기획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4일 메릴린치는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면서 한국시장에서는 여전히 LG애드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또한 UBS워버그는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이 예상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3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진단했다.중립(2)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9만3,000원 제시. 반면 JP모건은 제일기획에 대해 악재가 모두 반영됐다며 주가와 실적 회복을 예상했다.비중확대 의견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