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부국증권의 와이즈에셋자산운용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 부국증권은 와이즈자에셋자산운용 지분율 31.7%를 29억64백만원으로 취득한다.와이즈에셋은 신영증권과 대양이엔씨및 삼지전자 등 각 12.19% 지분을 갖고 있으며 기도산업이 18.29%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