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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영화] (27일) '바운스' ; '남자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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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운스(SBS 오후 11시40분)=크리스마스가 멀지않은 어느 겨울 날.LA의 한 광고회사에 다니는 버디는 출장에서 돌아가기 위해 시카고공항으로 간다. 그러나 폭설로 비행기는 결항되고 대기실에서 버디는 빼어난 미모의 젊은 여성 미미,그녀 곁에 있는 각본가 그렉과 우연히 합석하게 된다. 그렉은 시카고 공연을 마치고 가족 곁으로 돌아갈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타기로 돼 있던 비행기는 출발이 다음날로 연기됐고 버디가 탈 비행기는 곧 떠날 예정.버디는 시카고에 남는 미미와의 하룻밤을 위해 그렉에게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선뜻 건넨다. 미미와 자고 있던 버디는 밖의 소동에 눈을 뜬다. 창문을 열자 경찰차와 소방차가 출동해 있고 TV에서는 자신이 타려고 했던 비행기의 추락 사고를 알리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그렉으로부터 하루 늦게 도착할 것이라는 전화를 받은 어비는 사고 비행기 탑승자 명단에 남편의 이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그녀에게 항공사 직원이 찾아오는데…. □남자의 향기(MBC 밤 12시25분)=혁수(김승우)가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는 6살난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아이의 이름은 은혜(명세빈).가족의 빚 때문에 얹혀 살게 된 은혜를 혁수는 누구보다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고3이 된 혁수는 은혜가 동네 불량배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자 복수를 하고 소년원에 수감된다. 1년 후 은혜와 함께 서울로 상경한 혁수는 일터인 공사장에 몰려온 깡패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이고 탁월한 싸움 실력으로 깡패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은혜는 우연히 마주친 학교 선배 철민(조민기)으로부터 집요한 구애를 받는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철민의 사랑 고백에 은혜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던 중 조직간의 암투 끝에 혁수가 수배당하고 결국 경찰에 잡혀 7년형을 선고받는다. 옥바라지를 하던 은혜는 혁수를 풀어주는 대신 자기와 결혼하자는 철민의 거래에 응한다. 그러나 둘이 친남매가 아님을 알게 된 철민은 은혜를 학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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