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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마당] 대웅전기산업, 의료기기 진출로 '제2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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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려 5백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는 업체가 있다. 경기 용인에 있는 전기보온압력밥솥 업체인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이 바로 그 회사다. 이 회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적절한 포상제도를 도입,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해 획득한 지식재산권이 5백68건에 이른다. 전체 직원이 2백50명인 점을 감안할 때 1인당 지식재산권 획득 건수가 2건이 넘는 셈이다. 이 회사가 최근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제2의 도약을 다지고 있다. 김용진 대표는 "이 제품 역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전기산업은 의료기기 판매사업을 추진할 자회사인 큰곰의료기를 지난해 말 설립했으며 의료기기인 '온열자극기' 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1년6개월 동안 30억원을 들여 개발한 것으로 표준협회로부터 신기술으뜸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올해 전국에 2백50개의 홍보관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웅전기산업은 지난달 출시한 발마사지기를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2년간 10만대 9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또 미국 베트남 등지로 발마사지기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존 전기보온압력밥솥 분야에서는 고가 마케팅을 펴 명품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내 업체간 제살깎기 경쟁을 품질 경쟁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웅전기산업은 올해 수출 1천만달러를 포함해 매출 5백억원,경상이익 2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031)321-9340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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