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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패션-佛 라크르와 제휴..내년부터 라이선스 남성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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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이 프랑스 패션그룹 LVMH 계열 디자이너 브랜드인 크리스찬 라크르와와 손잡고 라이선스 남성복을 선보인다. 코오롱패션은 최근 서울에서 크리스찬 라크르와와 남성복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라크르와의 남성 의류와 가방 지갑 벨트 등 액세서리에 대해 라이선스를 갖게 됐다. 김대진 코오롱패션 사업부장은 "개성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며 "직수입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의 중간 가격대로 틈새시장을 파고들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봄 시즌부터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점포를 14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태생의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독창적 디자인의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를 선보여 '패션의 귀재'로 불리는 디자이너로 현재 LVMH그룹에 소속돼 있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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