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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간 이공계생에 장학금 .. 오정섭 동성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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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던 이공계출신 대학교수 기업체 사장 국회의원 등이 장학은인을 위해 보은 행사를 열었다. 27일 경기 하남시 광암동 동성고등공민학교 교정에서는 강성구 국회의원과 동성고등공민학교 졸업생 등 5백여명이 모여 동성장학재단 오정섭 이사장(89)과 부인 이재현 여사(84)에게 송덕기념문집을 봉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 이사장은 자신이 경영하던 ㈜동방강건(현 동방노보펌)수익금으로 1959년 장학재단 동성회를 설립, 40년동안 경인지역 우수 이공계 대학생 2백92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왔다. 장학금을 받은 사람으로는 우보명 서울대 농생대 교수,변근주 연세대 토목과 교수,김면섭 전 한양대 공대 교수,이원복 홍익대 토목공학 교수,이특구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 교수,김실 서울시 임업협동조합장,박병종 남광토건 사장,김현태 한일루브텍 회장,강성구 국회의원 등이 있다. 오 이사장은 "내가 지원한 장학금으로 성장한 인재들을 만나 한없이 기쁘다"며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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