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하나은행에 대해 매도의견을 유지했다. 25일 도이치는 하나은행에 대해 공격적인 비용절감과 강력한 수수료 수입성장을 기록했지만 마진 감소와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1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도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7,516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