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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기준시가 인상'] 재건축 도곡주공 2차 13평형 실거래가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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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준시가는 실거래가의 85% 수준이라지만 아파트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재건축대상 아파트들 중에서는 기준시가가 실거래가보다 턱없이 낮은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기준시가 상승률 상위권에 포함된 강남구 도곡동 도곡주공2차 13평형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들어 6억1천만∼6억2천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준시가는 4억1천만원으로 시가의 66% 수준이다.


    이에 반해 일반아파트의 기준시가는 실거래가의 80%대를 보이고 있다.


    기준시가 상승률 상위권 단지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7평형의 경우 기준시가는 11억6천만원으로 로열층 매매가(14억5천만원선)의 80%선이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대명사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팬트하우스(1백2평형)도 기준시가(18억원)가 실거래가(22억원)의 81%선에서 결정됐다.


    하지만 기준시가 전국 상위 10위에 속하는 단지들의 경우 실거래가의 90%에 달하는 단지도 더러 있다.


    서초구 서초동 가든스위트 1백7평형의 경우 기준시가가 22억5천만원으로 실거래가(25억원)의 90%선이다.


    이들 상위 10위 단지는 실제로는 고급빌라에 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형도 대부분 1백평형대 이상이고 가구수도 많지 않아 매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기준시가가 비교적 높게 감정됐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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