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1분기 순익 564억원..전년比 7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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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1분기 순익규모가 5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3% 감소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충당금적립전 이익규모는 2,776억원으로 1년전보다 16.1% 감소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48.2% 감소한 93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밖에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47%로 1년전 같은 기간 1.42%보다 높아졌으며 무수익여신비율도 0.69%에서 0.70%로 올라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