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부산은행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30일 BNP는 다른 은행들처럼 부산은행 역시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하면서 주당순익 전망치를 996원으로 11%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격도 8500원에서 6500원으로 낮추었다.반면 시장상회 의견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