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신한지주의 조흥은행 인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도이치는 신한지주가 최근 조흥은행 인수 가격을 낮추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에따라 조흥은행의 합병을 기초로 목표가 1만445원을 제시한 바 있으나 인수 불발을 기초로 목표가를 1만2,240원으로 수정했다.투자의견 보유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