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39
수정2006.04.03 13:41
현대증권이 콜금리 인하가 암박했다고 평가했다.
30일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4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비 0.2% 하락하면서 성장둔화와 물가안정 구도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 팀장은 "이에 따라 연간 물가전망치를 4.0%에서 3.8%로 수정하고 예상됐던 콜금리 인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향후 1~2개월내 콜금리 인하 전망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