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코스닥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1억2천607만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코스닥위원회는 5월 최대주주및 벤처금융 등의 주식 계속 보유기간이 만료되는 법인은 한국토지신탁 등 14개사이며 해제물량은 이번달 대비 1억1천316만주 증가한 1억2천607만주에 이른다고 밝혔다. 법인별 해제물량과 해제일 세아메탈 401만주(8일),넷웨이브 128만주(8일),환경비젼21 45만주(8일),현주컴퓨터466만주(11일),선양테크170만주(15일),이노디지털 101만주(15일),바아오랜드 197만주(15일),한국토지신탁 1억1만주(18일),국제엘렉트릭코리아 75만주(21일),에이텍시스템 360만주(22일),드림원 120만주(22일),인컴아이엔씨 194만주(25일),유니보스이젠텍 204만주(25일),인프론테크놀리지 139만주(29일).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