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한국전력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30일 모건스탠리는 한국전력의 1분기 순마진이 고유가와 환율 변동으로 압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민영화 계획이 신정부에 의해 재검토중이라며 가치승수상 매력적이나 자산 매각이나 요금인상과 같은 주가를 상승시킬 촉매는 단기적으로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 2만681원과 투지의견 중립(Equal-Weight)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