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데이비드 듀발 아직도 슬럼프 입력2006.04.03 13:39 수정2006.04.03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9년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잠시' 세계남자프로골프 랭킹 1위에 올랐던 데이비드 듀발이 올해 들어서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듀발은 올해 라운드당 평균타수가 73.68타로 PGA투어프로 가운데 맨 꼴찌다. 우즈(68.47타)와 비교하면 라운드당 무려 5.21타나 차이가 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아디다스골프, 초경량 골프화 아디제로 ZG 공개 아디다스골프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 ‘아디제로 ZG(Adizero ZG)’ 출시를 기념해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지난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실내 골프클럽 ‘클럽디 ... 2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슈퍼레이스는 2016년부터 CJ대한통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에도 ‘오네 슈...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