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고채 3년짜리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6%포인트 내린 연4.46%에 장을 마쳤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하락한 연5.32%를 기록했다. 한경 KIS 로이터 지수는 0.11포인트 상승한 103.65를 기록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하향 안정된 것으로 발표된 데다 한국은행 박승 총재가 경기부양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이 금리를 끌어내렸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