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과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와 4시 '난 물속에서 찍혔다'란 이색이벤트를 벌인다. 수족관의 다이버들이 수십 마리의 상어가 노니는 오션탱크에 들어가 수족밖에서 구경하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준다. 물속에서 바깥을 향해 찍은 자신의 사진을 확인해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02)6002-6230, www.coexaqu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