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딩요(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일(한국시간) 멕시코 잘리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멕시코대표팀간 친선경기에서 멕시코선수들을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이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과달라하라(멕시코)AP연합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