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제일기획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ING는 제일기획의 1분기 영업이 삼성전자의 부진한 광고로 고통을 겪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라크 전쟁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광고를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삼성전자 해외광고 집행으로 2분기 강력한 영업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