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03.5.2)의 증시체크포인트-동원증권 * Positive News -무역수지 4개월만에 흑자전환, 4월수출 158억불로 10억불 흑자, 무선통신기기, 가전호조, 반도체 컴퓨터는 부진 -포브스,한국 주식 저평가.투자 적기 -4월소비자 물가 전월비 0.2%하락 -외평채 가산금리 5개월만에 최저, 1.05% * Negative News -중소 가동률 45개월만에 최저, 3월 69.7%기록-기협중앙회 -백화점 매출 3개월연속 하락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5월세일 앞당서 실시예정 -옵션만기 청산가능 물량 최대 6600억원전망 -정치권 대치정국 * 주요증시 미국 다우지수 8,454.25 -25.84 (-0.30%) 나스닥지수 1,472.56 +8.25 (+0.56%) S&P 500 지수 916.30 -0.62 (-0.07%) 유럽 영국 FTSE 100 지수 3,880.10 -45.90 (-1.17%) 아시아 일본 닛케이지수 7,863.29 +31.87 (+0.41%) * 국내뉴스 -정부 & 한은, 금리인하 및 추경 5조추진, 북핵사태 장기화 및 SARS확산, 경제성장률 3%대로 하락가능성에 따라 -서환, 1,210원선 바닥 재확인..↓2.60원 1,215.30원 -김 부총리,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미.일 침체로 세계경제 회복 불투명 -대기업들이 은행권에 손을 벌리면서 대출액이 2 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현대차, 4월 美 자동차 판매량 전년비 13% 증가,기아차, 4월 美 자동차 판매량 전년비 4% 감소 -카드사 부실채권 외국자본에 헐값 매각으로 국부유출 논란 -아파트 층간 소음, 건축주 배상-환경분쟁조정위 결정 -전경련 5월 BSI 108.1로 상승 17.9P상승으로 경기회복 기대감 높아져 -내일부터 원유 관세율 종전수준 인상, 리터당 5월 인상전망 -종이항공권 7월부터 폐지, 전자항공권 전환 -외평채 가산금리 5개월만에 최저, 1.05% -외환은행 외자유치협상 진전, 미국게 투자펀드 증자참여 앞서 실사착수 -해운업계, 운임 지속인상키로, 북미항로 FEU당 700-900인상이어 타지역도 올릴 예정 * 전기전자뉴스 -256메가(64MX4) SD램 PC133만 소폭 하락.나머지 보합-북미현물시장 -삼성 나노 반도체 세계 첫 양산, 다음달부터 90나노급 -日 반도체 장비 수주 13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LG전자, 지난 1분기에 소니에릭슨을 제치고 세계 5대 휴대폰 제조업체 대열 올라, 전분기에 대비 30.7%, 전년 동기비 109.7% 많은 560만대의 휴대폰을 출시(시장 점유율 5.2%)기록 -삼성휴대폰 모토롤라 추월, 1분기 25.3억불, 판매량 13%증가한 1320만대 -JP모건, 유럽 무선통신업체 성장세 반으로 축소 전망 -정통부, IT신산업 육성위한 9개 TF 구성 -LG카드 지문만으로 결제, 도난 및 분실따른 부정사용 방지 시스템 도입 * 실적 및 등급뉴스 -日 캐논, 1.4분기 순익 전년대비 2배 이상 향상 -美월트디즈니, 1.4분기 순수익 월街 전망치 일치 -퓨처호라이즌, 반도체 업계 성장률 전망치 18% 견지 -엑손모빌, 1.4분기 순이익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정제사업 개선에 힘입어 3배 증가 * 원자재 및 주요지표 -뉴욕유가, OPEC 추가 감산 가능성 증폭.26달러선 회복 -국제 금시세, 美 경제회복 불신 상존.342달러선 회복 * 국제뉴스 -무디스, 사스따른 亞 은행권 영향 일시적 -UBS워버그, 아시아지역 일부 국가 SARS 진정되고 있으나 아시아 경제에 대해 낙관하는 것은 시기상조 -美 빅3, 4월 자동차매출 감소 -4월 美 ISM 제조업지수 18개월만에 최저,45.4로 하락 -미 3월 건설지출 1.0% 감소.예상밖 부진 -베트남, 내년부터 자동차 특소세 대폭 인상 추진 -美 1.4분기 비농업부문생산성 1.6% 상승.예상상승률 미달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 1만3천명 감소.예상보다 적은 축소폭 -1.4분기 세계 헤지펀드 투입자본 14억달러.전분기보다 증가 -일본 민간은행에 자금공급확대, 금융완화로 불안심리사전차단 -그린스펀, 미국경제 하반기부터 회복전망, 부시 감세정책에는 반대 -미국 2분기 국채 580억불 발행, 재정적자 만회위해 -일본은행 보유 미국 자산 5년만에 절반감소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