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이달 3-4째주까지 완만한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서울 지기호 기술적분석가는 3-4째주까지 완만한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시간론적인 접근을 유지하면서 상승 목표치는 최대 670pt에서 630-650pt로 낮춘다고 밝혔다.
지 분석가는 둘째 주인 6일 전후 단기 고점(611-622pt) 시현 후 약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지선은 590pt와 585pt 전후로 제시했다.
종목별로는
KT,
한국전력,
우리금융, KT&G, S-OIL,
한국가스공사,
대우조선해양, 하나은행,
LG카드,
SK,
삼성중공업,
하이트맥주, LG건설,
제일모직,
대림산업,
외환은행, INI스틸,
농심 등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