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KTF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1일 JP는 KTF 1분기실적이 미지근한 수치를 보이며 주가에 중립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다.종전 비중축소 유지. JP는 1분기매출이 전분기대비 12.6%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