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엠아이, 포털 게임사업 진출 입력2006.04.03 13:46 수정2006.04.03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엠아이는 4일 아오조라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게임사업에 진출했다. 데이콤엠아이가 게임 퍼블리싱과 게임 포털 운영을 맡고 아오조라는 게임 개발을 전담한다. 데이콤엠아이는 이를 위해 자사 게임 포털인 껨스쿨과 아오조라의 쉐이크닷컴,아케인 등을 통합해 총 9백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포털로 거듭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이번엔 망했다?…넷플릭스가 보인 반응 [김소연의 엔터비즈] "넷플릭스에서도 '아주 좋은 기록이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갈 지) '좀 더 지켜보자'고 하더라고요."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황동혁 ... 2 '공짜' OTT 광고형 요금제 풀렸다…넷플릭스·티빙 '혈투' [정지은의 산업노트] 광고를 시청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AVOD)’ 경쟁이 ... 3 제이앤피메디 "생성형 AI로 임상 분석 시간 80% 줄인다"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판독해 표준화하던 작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분석 시간을 5분의 1로 단축했습니다."최근 인천 연수구 본사에서 만난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