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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 금호그룹 : 임직원 함께 아이디어 내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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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그룹의 경영혁신 전략은 '비전 경영'이라는 단어로 압축된다. 이는 '21세기 세계 초일류기업'이라는 미래 지향적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룹 경영층과 전 종업원이 함께 일구어 나가는 혁신적 경영을 일컫는 것. 금호는 경영혁신 부문과 문화변화 부문을 기본방향으로 종합적인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품질혁신'을 촉매로 삼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품질혁신 활동은 다양한 경영혁신 과제와 관련한 체계적인 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경영활동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는 혁신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업무 효율을 위해 컴퓨터를 지원해 달라' '재충전을 위해 격주 휴무를 하는것이 어떻겠는가'하는 것에서부터 생산 프로세스의 구매활동과 제조 물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영 사안에 대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거론된다. 특정 과제가 제안되면 해당 임원과 구성원이 함께 모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사안이 중대할 경우에는 태스크포스를 만든다. 품질혁신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00년의 경우 1천52건의 개선활동을 통해 2백3억원의 효과를 얻었으며 2001년에는 1천51건의 개선활동으로 2백34억원을,지난해는 1천1백17건에 3백24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그룹 비전경영실의 오남수 사장은 "이같은 품질혁신 활동은 조직내 상하간·부서간 구성원들이 모여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직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수평적 토론문화를 형성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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