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데이(오후 6시)'에서는 서울지역 아파트 4차 동시분양 현장을 찾아간다. 이번 서울 4차 동시분양은 경기 불안이 다소 해소되면서 청약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남구 도곡동에서 분양되는 단지가 있어 열기가 더욱 뜨겁다. 현대,LG,쌍용건설 등 3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분양하는 도곡 제1차 아파트는 도곡동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16∼25층짜리 34개동 3천2가구 중 5백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