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LG카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모건은 최근 자료에서 LG카드 올해 주당손실 전망치를 6,794원에서 9,646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격도 1만2,700원에서 1만1,6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