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NHN 투자의견을 내렸다. 6일 다이와는 NHN 주가가 지난달 지수대비 52%를 상회하는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된 것으로 평가해 종전 2등급이던 투자의견을 3등급으로 낮춘다고 밝혔다.새로운 목표가격은 12만5,000원. 다이와는 NHN의 주당순익 전망치를 8,083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