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건스탠리,내년말까지 달러 10% 추가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건스탠리는 내년말까지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모건스탠리 외화분석가 스테판 리 젠은 미 달러화가 지난해초 이후 다른 통화에 비해 15% 가량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년말까지 10% 추가 약세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은 이라크전 종전과 사스 완화 기미로 외환시장 초점이 펀더멘탈로 회귀했다고 전제하면서 GDP대비 경상및 재정 적자 비율로 구성한 달러 취약성 지표상 중요한 분기점(7%)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표는 지난 1985년 2분기에 7%를 넘어선 이후 40% 달러 가치하락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하고 올해 1분기 기준선인 7%를 통과한후 내년까지 1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달러에 긍정적이지 않는 움직임. 세계경제 침체로 다른 나라들이 달러 약세를 용인하지 않아 달러가 얼마나 추락할지 점치기 어려우나 상당하지만 점진적인 하락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