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한미약품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6일 CLSA는 기업탐방결과 한미약품 10가지 제너릭 신제품 개발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반면 보너스 지급 등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20가지 제품개발을 추진중이며 주가수익배율 5.3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를 보이고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