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 이만의씨 입력2006.04.03 13:50 수정2006.04.03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6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 이만의 전 환경부 차관(57)을 임명했다. 지난 72년 공직을 시작한 이 신임 이사장은 광주시 부시장, 행정자치부 인사국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권성동·나경원, 오늘 尹 면회…서울구치소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다. 권 원내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3일 오전 11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면회한다"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middo... 2 [속보] 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불량국 언급에 강력 대응" 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불량국 언급에 강력 대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만 39세'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간다면 끝까지 간다. 내 경험상 이 길이 가는 데 기름도 많이 먹고 주유소도 많이 들려야 하는데, 가다가 기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