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자당몫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한기찬 변호사를 추천키로 의결했다. 한 변호사는 사시14회로 대구지법 판사를 거쳐 국민회의 양천지구당위원장과 국회 입법차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