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중풍과 치매 등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평생안심 간병보험 효도형 플랜'을 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80세가 만기인 이 상품은 △치매에 걸리거나 활동불능시 간병자금 1천만원 △중풍이나 뇌혈관 질환시 5백만원 △장기 이식수술비용 1백만원 △장례지원비 5백만원 등을 지급한다. 65세를 기준으로 할 경우 월보험료는 남자 6만8천7백50원, 여자 4만7천5백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