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KEC 투자의견을 내렸다. 7일 JP는 KEC의 아시아 영업이 사스 발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한다고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태평양 기술주 포트폴리오내 매수 대상종목에서도 제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