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56
수정2006.04.03 13:58
노무라증권이 신용카드업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7일 노무라는 3월 조정기준 연체율이 2월에 비해 증가하는 등 신용카드업 실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증자 성공여부와 가치 희석화가 얼마나 될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주 들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기는 다소 어려워 보인다며 국민카드와 LG카드및 외환카드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