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가,보합선 공방..건설주 강세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가 강보합세로 반전하는 등 보합선에서 샅바싸움이 치열하다. 9일 증권시장은 외국인의 6일만 매도전환 등에 영향받아 약세 출발했으나 건설주가 탄탄히 장세를 받쳐주면서 낙폭을 좁혀 나가 오전 11시30분 현재 0.51P 상승한 618.59를 기록중이다.코스닥도 낙폭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0.01P 내린 43.62를 기록중. 특히 건설업종이 5% 넘는 상승률을 기록중이며 은행,증권,유통 등도 상승세로 돌아섰다.종목별로는 LG건설이 1,150원(+6.2%) 오른 1만9,550원을 기록중이며 현대건설은 2,775원으로 10% 넘는 상승세를 시현중이다. 이와관련 LG투자증권은 정부 신도시 정책에 힘입어 저가건설주와 주택건설주를 중심으로 단기 상승세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420억원 매도우위로 소규모씩 매도규모를 늘려나가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이란 대화 시도에 유가 하락…천연가스는 상승분 반납

      국제 에너지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다소 누그러지며 원유 가격이 내렸고,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 가격도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배럴당 3.3% 하락한 62.97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2.41달러(3.48%) 내려 66.91달러까지 떨어졌다.이날 유가가 하락세로 출발한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이 수용 가능한 협상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핵무기 없이도 만족스러운 협상 타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역시 미국과 협상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WTI는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며 지난해 9월 말 이후 최고치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렌트유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70달러까지 치솟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핵 보유와 시위대 살해를 중단하라며 이란 일대 군사력을 증강하면서다.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도 유가를 끌어내렸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혁명수비대 해군은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군사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다고 1일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의 핵심 해상 운송로로 전 세계 해상 원유의 약 4분의 1이 지나간다. 그동안 이란은 미국과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

    2. 2

      '워시 공포'에 코스피 5000선 후퇴...환율은 급등 출발 [HK영상]

      2일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50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9포인트, 2.5% 넘게 하락한 5089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우며 1%대 후반의 약세로 출발했습니다.시장의 불안은 미국에서 시작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하면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급격히 식었습니다.워시 전 이사는 통화 긴축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매파’ 성향 인사로 분류됩니다. Fed의 완화 기조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글로벌 자산시장은 일제히 흔들렸습니다.지난달 30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1% 가까이 하락했고, S&P500과 다우지수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금과 은 가격마저 급락했고, 비트코인은 7만 달러 선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커졌습니다.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시중에 풀렸던 유동성이 빠르게 회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셉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개인 투자자만 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까지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방산과 금융 일부 종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코스닥지수도 1% 넘게 하락하며 11

    3. 3

      KCGI운용, 피델리티 제휴 '미국 AI 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KCGI 피델리티미국 AI 테크목표전환형[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하고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해외 주식 50% 미만, 채권 50% 이상으로 구성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할 경우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해외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변동에 대비해 달러 자산에 일정 수준으로 환헤지를 할 예정이다.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발굴한 미국 AI 테크 주식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양사의 전략적 제휴 이후 출시하는 첫 번째 상품이다. 피델리티는 전 세계에서 1조860억달러(약 1550조원)를 운용하는 글로벌운용사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동해 기업 경영진 면담과 공급망 분석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분석을 우선해 투자 대상을 고르는 바텀업(Bottom-up) 리서치를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이 펀드는 피델리티가 엄선한 미국 기술주 유니버스 중 확신도가 높은 50여개 종목을 선정하고, 그 중에서도 20~40개의 정예 종목으로 구성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KCGI자산운용이 해당 모델포트폴리오 종목 중 시가총액이 낮거나 유동성, 거래량이 적은 기업을 제외해 한 번 더 투자 종목을 선별한다. 시장 급변 시 KCGI자산운용의 글로벌 계량 모델에 기반해 리스크를 관리할 예정이다.펀드의 또다른 차별점은 목표 수익률 7% 도달 시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투자자가 직접 지수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편향을 줄이는 데 적합한 전략이란 설명이다.이 펀드의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로 우리은행, 신한은행, BNK부산은행, NH투자증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