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산학협동연구관 완공 입력2006.04.03 14:00 수정2006.04.03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가 산학협동연구관을 완공했다. 이 건물은 위험시설인 변전소를 유치하는 대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자금(70억여원)을 지원받아 변전소 위에 지은 것으로 새로운 산.학 협동 사례로 주목된다. 지난 6일 열린 완공식에는 김우식 연세대 총장, 강동석 한국전력공사 사장, 방우영 연세대 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응급실 뺑뺑이' 여전…8살 당뇨 환자, 2시간여 만에 인천 이동 충북 청주에서 8세 소아당뇨 환자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2시간여 만에 인천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28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4분쯤 청주시 서원구에서 "아들의 당수치가 높으... 2 시너 뿌리고 불…길거리서 지인에 화상 입힌 40대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45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길거리에서 지인 ... 3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집회 및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놓고 주최측과 경찰간 이견으로 진통 끝에 개최됐다.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해 무대 설치 장소 등의 문제로 대구시와 경찰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