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한美기업인들 "한국에 투자 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에서 활동중인 미국 유력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자국 기업 및 국민들에게 한국의 기업 투자여건을 홍보하고 투자를 적극 추천하는 등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함께 펴낸 '주한미국기업 성공사례집(영문)'에 보잉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미국 기업의 경영자 여덟명이 들려주는 생생한 성공담을 실었다. 암참 회장인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은 "지난 15년간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미국 기업들에 한국 투자를 진지하게 검토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사에 기초해 결정을 내린다면 한국은 매우 훌륭한 투자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에드워드 캘러허 뱅크 오브 아메리카 한국지사장은 "10년 넘게 규제완화 및 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해온 한국은 탄탄한 재정 및 상업 기반,잘 교육받은 노동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국의 고성장에서 수익을 얻기 좋은 위치에 있다"며 "한국 투자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들 미국기업 CEO는 그러나 지나친 규제,문화차이,노사관계,노동시장 유연성 부족,불공정 경쟁 등을 한국에서의 기업활동을 힘들게 하는 요소로 꼽았다. 노 대통령이 이끄는 방미단은 성공사례집 4백부를 미 의회와 정부,재계,싱크탱크 등에 직접 배포할 계획이며 무역협회와 암참은 3천부 가량을 현지 주요 인사들에게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해외진출 도우미 나선다

      신한은행은 6일 한화솔루션과 북미 태양광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부행장·왼쪽)과 정원영 한화솔...

    2. 2

      "성적은 잊혀도 이야기는 남는다"…카스, 밀라노 올림픽 마케팅 본격화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올림픽 시즌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카스는 지난달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카스...

    3. 3

      외산 장비 넘본다…세미티에스, 반도체 물류 자동화로 코스닥 도전

      글로벌 반도체 AMHS(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 통합 솔루션 선도기업 세미티에스가 지난 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세미티에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