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종합건설이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길동 하나빌리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강동우체국 바로 뒤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0,31평형 68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린다. 평당 분양가는 8백만∼9백만원선. 200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02)477-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