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경영인 아마추어 대회 입력2006.04.03 14:02 수정2006.04.03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회 포드링컨배 전국경영인아마추어골프대회가 오는 26일 경기도 가평의 프리스틴밸리CC에서 열린다. 플레이골프신문이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핸디캡조와 챔피언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조 1∼3위 입상자에게는 포드·링컨자동차 구입시 5백만∼1백만원의 할인혜택과 부상이 따른다. 참가비는 6만원. ☎(032)344-833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新 빙속여제' 김민선, CJ와 함께 AG 4관왕 도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이 CJ그룹의 든든한 후원 아래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김민선은 오는 7일 대회 개막에 앞서 “CJ의 든... 2 [골프브리핑] 핑골프, 동호회와 함께 '연탄 봉사' 사랑 나누기 핑골프는 동호회인 '핑 마니아 클럽' 회원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핑골프는 "핑 마니아 클럽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 산... 3 [골프브리핑] 미즈노 골프, 커스텀 피팅 서비스 무료 제공 이벤트 한국미즈노가 2월 한 달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미즈노 퍼포먼스 센터(MPF)서울에서 골프 피팅 및 스윙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미즈노 커스텀 피팅 서비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