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나시리아의 시아파 교도들이 11일 23년간의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시아파최고 지도자 모하메드 바키르 알-하킴 이라크이슬람혁명최고위원회 의장이 탄 차량 주위로 몰려들어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그는 미.영 연합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주장했다.


/나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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