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한국 투자 선호" … PwC, 亞펀드매니저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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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이 아시아 지역 펀드매니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국으로 선정됐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아시아 지역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0%(복수 응답)가 중국을 1순위 투자대상국으로 꼽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한국은 48%로 2위를 차지했고 대만 홍콩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경우 제조업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게 가장 큰 장점으로 지적됐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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