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는 액정화면을 TV처럼 넓혀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휴대폰을 내놓았다. 33만 화소급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최대 15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