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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이재웅대표 '벤처 최고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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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벤처기업인중 최고의 부자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식정보 제공업체인 에퀴터블에 따르면 다음 이 사장은 지난 4월말 현재 보유주식 평가액이 1천6백79억원에 달해 1년 전에 비해 63% 늘어났다. 지난해 이 사장의 재산 순위는 5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2위로 밀려났다. 김 사장은 1년전 3천4백9억원이던 주식 평가액이 1천5백95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말 새로 등록된 NHN 이해진 사장은 조사 첫해에 재산 랭킹 10위안에 들었다. 그러나 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주식 평가액(4백95억원)이 1년 사이 3분의 1로 줄어들면서 재산 순위도 2위에서 올해 12위로 떨어졌다.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도 3위에서 14위로 밀려났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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